속담 전체 9,293개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음지의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석으로 자란 자식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좋은 원앙오리 같다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의리는 산 같고 죽음은 홍모 같다
의리는 산같이 무겁고 죽음은 기러기의 털과 같이 가볍다는 뜻으로,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의복이 날개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돋보인다는 말.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 눈치 보듯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의붓자식 다루듯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