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웃집 장단에 덩달아 춤춘다
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웃집이 멀다
이웃하고 살면서 관계는 오히려 멀다는 말.
이월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이월에 부는 바람이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월에 김칫독 터진다
이월 추위가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은 감도 떨어지고 선 감도 떨어진다
늙어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젊어서 죽는 사람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 명에 따라 죽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은 감도 쉬여 가며 먹으랬다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의 북한 속담.
익은 게도 실에 매여 먹는다
모든 일에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은 밥 다시 설릴 수 없다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의 북한 속담.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 구제는 지옥 밑이라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 주고도 도리어 그로부터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은 고해라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은 만물의 척도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인걸은 지령이라
땅이 좋아야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다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경 꼭지나 만져 보아라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 귀비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인사 알고 똥 싼다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인사는 관 뚜껑 덮고 나서 결정된다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좋은 녀편네 풋나물 팔듯
인심 좋은 아낙네가 자기 이익은 별로 생각지 아니하고 듬뿍듬뿍 얹어 판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인심이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은 아침저녁 변한다
힘든 세상살이에 사람들의 인심이 수시로 변함을 이르는 말.
인심은 천심
백성이 생각하는 것이 옳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이 뚝집에서 난다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한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인심이 한강수
인심이 매우 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