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잣눈도 모르고 조복 마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장 가운데 중 찾기
아주 찾기 쉬운 경우를 이르는 말.
장 내고 소금 낸다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듣기 좋은 말만 하며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잘 보아다 준다니까 제 돈 쳐 가면서 본다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일정한 결과를 얻으려면 그에 맞는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를 여러 번 들면 너무 좋아 첫날밤에 불 끄는 것도 잊는다는 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장구 깨진 무당 같다
장구가 깨져 굿판을 벌이지 못하는 무당과 같다는 뜻으로, 흥을 잃고 기운 없이 축 처져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구 치는 사람 따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사람 따로 있나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곁에서 북돋우며 거들어야 일을 더 잘하게 된다는 말.
장군하면 멍군한다
상대편의 공격을 적절한 시기에 잘 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기짝 맞듯
영락없이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기쪽 옮기듯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옮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꾼보다 풍각쟁이가 많다
돈을 내고 구경할 구경꾼보다 풍각쟁이만 많다는 뜻으로, 비례가 거꾸로 뒤바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장나무에 낫걸이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난 끝에 살인난다
우습게 보고 한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장난이 아이 된다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날이 맏아들보다 낫다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장님 개천 나무란다
개천에 빠진 장님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덧막대기 젓듯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장님 등불 쳐다보듯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님 막대질하듯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