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 한다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공부하랬더니 개잡이를 배웠다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공술에 술 배운다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말.
공에도 사가 있다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연히 숲을 헤쳐서 뱀을 일군다
‘긁어 부스럼’의 북한 속담.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공을 원수로 갚는다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공자 왈 맹자 왈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공자도 제 사는 골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 기계 새끼 치다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도 날거미만 먹고 살고 수달피도 발바닥만 핥고 산다
아름다운 공작도 날거미를 먹고 살고 비싼 털가죽을 가진 수달피도 발바닥을 핥고 산다는 뜻으로, 음식을 이리저리 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공작새 사이에 끼인 까마귀
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길잡이는 한 놈이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
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곶감 꼬치를 먹듯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곶감 뽑아 먹듯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곶감 죽을 먹고 엿목판에 엎드러졌다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곶감 죽을 쑤어 먹었나
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곶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