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장돌뱅이 사촌
입을 잠시도 다물지 못하고 줄곧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장마 뒤에 외 자라듯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만난 미장쟁이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마 진 하늘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다 꼴뚜기 날까
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장마당 돼지 복숭아 싫달 적 있을가
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장마에 오이 굵듯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장마철 하늘에 비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에 해빛 보기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의 여우볕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장마철의 하늘 같다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장맛은 혀에 한번 묻혀 보면 안다
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장맛이 단 집에 복이 많다
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
장모 될 집 마당의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다
사람이 겉으로 좋고 훌륭하여 보여도 남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대편이 해를 입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미꽃이 곱다고 함부로 다치지 말라
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장바닥의 조약돌 닳듯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발에 치인 빈대 같다
물건이 몹시 납작하여 볼품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변 새끼 치듯
무엇이 부쩍부쩍 불어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병에 효자 없다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크게 결심하고 무슨 일을 하려다가 어려움이 있다 하여서 중도에 그만둘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