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
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
장비 군령이라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이라는 뜻으로, 별안간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장비 포청에 잡힌 것 같다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장비 호통이라
큰 소리로 몹시 야단스럽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장비가 싸움을 마대
자기가 즐기는 것을 남이 권하였을 때 흔쾌히 받아들이며 하는 말.
장비는 만나면 싸움
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비야 내 배 다칠라
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장비하고 쌈 안 하면 그만이지
상대편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이쪽에서 상대하지 아니하면 싸움은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사 끝에 살인난다
장사를 하며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다 보니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도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장사 웃덮기
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가 나면 용마가 난다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장사에 첫 마수걸이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의 시작이 좋아야 이후의 장사가 계속 잘된다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시작을 무척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장사치의 손님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장설간이 비었다
배가 고픔을 이르는 말.
장수 나자 용마 났다
훌륭한 사람이 좋은 때를 만났음을 이르는 말.
장수가 나면 용마가 난다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장수가 엄하면 군사가 강하다
지휘관이 군사들을 엄한 규율과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짐을 이르는 말.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말 탄 장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아 넘어지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이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장승박이로 끌고 가겠다
사람이 미련하여 아무 데도 쓸데가 없고 도리어 해만 끼치게 될 경우에 이르는 말.
장승이라도 걸리겠다
장승조차도 걷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세도가 아주 당당함을 이르는 말.
장승하고 말하는 것이 낫겠다
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장에 가는 소 배때기 같다
좋은 값을 받고 팔기 위하여 먹을 것을 잔뜩 먹인 소처럼 팽팽하고 불룩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에 가면 수수떡 먹을 사람 도토리묵 먹을 사람 따로 있다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장에 왔던 해라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