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에 가선 중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
절에 가서는 절의 규칙에 따라야 하므로 중이 이르는 대로 행동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집에 가거나 어떤 집단을 찾아가서는 그곳의 방식에 따라 그곳 주인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에 쇠 건 것 같다
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에는 신중단이 제일이라
신중단은 절의 복화(福禍)를 주관하는 지위이므로, 어느 때나 벌을 줄 수도 있고 복을 내릴 수도 있는 이의 위치가 가장 높고 어렵다는 말.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일이 안되려니까 뜻밖의 괴상한 일이 생긴다는 말.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젊어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젊어서는 내외간밖에 없고 늙어서는 자식밖에 없다
젊었을 때는 부부간의 사랑과 정이 지극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는 것 같지만 늙으면 자식이 더욱 귀히 여겨진다는 말.
젊어서는 색으로 살고 늙어서는 정으로 산다
부부가 젊었을 때에는 불같은 사랑으로 살지만 늙은 다음에는 서로 믿고 아끼는 따뜻한 정으로 살아간다는 말.
젊은 놈의 망녕은 몽둥이로 다스리랬다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의 북한 속담.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하고,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한다는 말.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접시 물에 빠져 죽지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접시 물에 코를 박게 되다
접시 물에 코를 박고 죽게 될 기막힌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그릇이 작더라도 담는 솜씨에 따라 많이 담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좋지 아니한 조건에서도 솜씨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접시굽에 한 섬을 담을까
접시굽에 담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한 섬을 담을 수는 없다는 뜻으로, 주어진 조건이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능력이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접시굽에도 담을 탓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의 북한 속담.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집어 먹을 놈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젓갈 가게에 중
당찮은 일에 눈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각각 흉 각각
어떤 이에게 쏠리는 정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흉은 각각 다른 것이어서,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흉대로 남아 있고 흉이 있다고 해서 쏠리는 정이 막히지 아니한다는 말.
정 정 해도 늘그막의 정이 제일이다
내외간의 정은 늙어 갈수록 더욱 두터워진다는 말.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말이 많고 길어지면 군말과 잔말이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
정들면 그만이다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정들면 다다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정들면 미운 사람도 고와 보인다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