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정월 대보름날 귀머리장군 연 떠나가듯
멀리 가서 떨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월 보름달을 먼저 보는 사람은 복을 많이 받는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남보다 먼저 보름달이 떠오르는 것을 보는 사람은 그해에 복을 많이 받는다는 말. 서로 달맞이를 먼저 하려고 하던 옛 풍속과 함께 전하여 오는 말이다.
정월 열나흗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맞는 열나흗날 밤에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하느라고 어른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
정월 지난 무에 삼십 넘은 여자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월 초하룻날 먹어 보면 이월 초하룻날 또 먹으려 한다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은 옛정이 좋고 집은 새집이 좋다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일수록 정이 깊고 다정하다는 말.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
음력 정월과 이월쯤이 되면 으레 날씨가 풀린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따금씩 더 심한 추위가 닥치는 날이 있음을 이르는 말.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는 뜻으로, 몹시 보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 먹은 것까지 다 기여 올라온다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 잘 먹은 아이 같다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젖을 먼저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갗에 좀 난다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제 갗에 침 뱉기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제 골 명창 없다
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
제 그른 줄 모르고 남만 그르다 한다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제 꾀에 넘어간다
꾀를 내어 남을 속이려다 도리어 자기가 그 꾀에 속아 넘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나락 주고 제 떡 사 먹기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맛있다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논에 물 대기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놈이 제갈량이면 용납이 있나
아무리 제갈량만큼 꾀가 있고 재주가 있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눈 똥에 주저앉는다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눈섭은 보지 못한다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