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과거 전에 창부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떡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과실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
급히 서둘러야 할 경우에도 미련하여 행동이 민첩하지 못함을 비꼬는 말.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
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
관 돝 배 앓기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관 옆에서 싸움한다
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기 보자 하니 에누리 수작이라
하는 꼴이 신통치 않아 쓸데없는 짓이나 하게 생겼다는 말.
관에 들어가는 소
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에 들어가는 소 걸음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찰사 닿는 곳에 선화당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군수가 할 일이 없어서 뜰에 좁쌀을 펴 놓고 모여드는 새를 쫓는다는 뜻으로, 관아에 너무나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대 끈 떨어졌다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부의 말도 성인이 가려 쓴다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에서 인심 난다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주 생원 첫 서울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있다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딸 아비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똥같이 싼다
똥을 조금씩 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목에 방울 달고 뛴다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달아난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괴 밥 먹듯 한다
음식을 이리저리 헤집어 놓고 조금만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불알 앓는 소리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