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밥그릇 높은 줄만 안다
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방귀에 놀란다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배 부르니 종의 밥 짓지 말란다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같이 보인다
먹는 것이 걱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버릇 개 줄까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제 복은 귀신도 못 물어 간다
자기가 당할 일은 반드시 자기가 당하고야 만다는 운명론적인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부모 나쁘다고 내버리고 남의 부모 좋다고 내 부모라 할까
좋건 나쁘건 자기 부모가 남이 될 수 없고 남의 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 수 없다는 말.
제 부모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제 뼈가 공신
사지가 든든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해 주니 그것이야말로 공신과 같다는 뜻으로, 몸이 든든한 것이 곧 자랑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사람 되면 다 고와 보인다
남이라도 자기 집 식구나 자기 집단의 성원이 되면 정이 가고 고와 보이게 됨을 이르는 말.
제 사랑 제가 끼고 있다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제 사랑 제가 진다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제 살 궁리는 다 한다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제 살 깎아 먹기
자기가 한 일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해가 됨을 이르는 말.
제 살림 제가 꾸려야 한다
자기 살림은 자기가 꾸려야지 남이 대신 해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줄 알아라
제 경우에 견주어서 남의 사정도 참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속 짚어 남의 말 한다
자기 짐작으로 남의 사정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속 흐린 게 남보고 집 봐 달라고 말 못 한다
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제 속은 줄 모르고 남 속이려 든다
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제 손가락이 안으로 곱힌다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의 북한 속담.
제 손금 보듯 한다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도 안팎이 다르다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수염에 불 끄듯
자기 수염에 붙은 불을 끄듯이 다급해서 허둥지둥하는 꼴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