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
남에게 매여 지내는 탓으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에 억울하게 희생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키 크고 속 없다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 큰 암소 똥 누듯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가 작다고 세 살 난 애기보다 더 작을가
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가 크다고 하늘의 별 딸가
너무도 자신을 과신하여 허황된 꿈을 꾸거나, 남을 지나치게 추어올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타고난 복은 남 못 준다
모든 일이 뜻대로 척척 잘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타고난 팔자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타고난 팔자는 죽는 날까지 떼여 놓지 못한다
자신의 정하여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작마당에 가서 숭늉 찾겠다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탐관의 밑은 안반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탕건 쓰고 세수한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탕건을 쓰는 법인데 탕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탕약에 감초 빠질까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태를 길렀다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태산이 평지 된다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장에 바늘 바가지
볼기를 치는 태장에 바늘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태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
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