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알 까먹었나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의 북한 속담.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까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까마귀 제아무리 흰 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 수 없다
‘까마귀 학이 되랴’의 북한 속담.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까마귀 학이 되랴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호통
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도 검겠나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까마귀 눈알 빼 먹지 않는다
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까마귀가 까치집을 뺏는다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알 감추듯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까마귀와 사촌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까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까치 배 바닥 같다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