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루 건너 배 타기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돛단배 빠르다고 원망하듯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끝의 새 같다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