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사람은 환갑이 되도록 셈이 들면서 사람 구실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자신을 수양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가 원수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나이는 못 속인다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한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 나는 해 과거했다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난 대로 있다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난리가 나도 얻어먹고 살겠다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리가 모 뿌리로 들어간다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쟁이 월천꾼 즐기듯
누구를 만나 반갑게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쟁이 허리춤 추키듯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쟁이 화상 같다
키가 작고 못생겼거나 밉살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난전 몰리듯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치듯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