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넘어지기 전에 지팡이 짚다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화를 입기 전에 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넘어지면 밟지 않는다
기운이 모자라 쓰러진 상대편에게는 더 짓밟아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말.
넘어지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네 것 내 것 가리다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떡 내 먹었더냐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떡 내 모른다
모르는 체하고 보고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네 맛도 내 맛도 없다
아무 맛도 없다는 말.
네 미락 내 미락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네 미룩 내 미룩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냐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네 병이야 낫든 안 낫든 내 약값이나 내라
남을 위하여 한 일의 결과는 덮어놓고 그 대가만을 요구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 일 내 일을 가리다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녀자 셋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 하늘이 서리를 내린다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의 북한 속담.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녀자는 말을 안 하는 게 첫 수
남자와 싸울 때에 아예 말을 안 하는 것이 이기는 수라는 말.
녀자하고 도리깨는 자꾸 내돌리면 못쓰게 된다
젊은 여자가 자꾸 밖으로 나다니게 되면 행실이 나빠지고 몸을 버리기 쉽다는 말.
녀편네 말 잘 들으면 오뉴월에 팥밥 먹는다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녀편네 셋만 모이면 접시 구멍을 뚫는다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의 북한 속담.
노구 전에 엿을 붙였나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