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닭알에 묻은 똥도 제 똥 묻은 게 좋다
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닭알인지 오리알인지 알 수 없다
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닭의 똥이 엿 같아도 먹지 못한다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의 목을 베고 잔다
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의 발목을 먹었느냐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닭의 새끼 봉 되랴
병아리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봉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이 터세하듯
‘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담배 잘 먹기는 용귀돌일세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배는 꽁초 맛에 피운다
담배가 떨어져 꽁초를 말아 피우는 맛이 아주 좋다는 말.
담배는 꽁초 맛이 제일
무엇이든지 풍족할 때는 잘 모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에는 그 참된 맛을 더욱 느끼게 된다는 말.
담배씨네 외손자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
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담양 갈 놈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던 말. 예전에 담양으로 귀양을 많이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담에도 귀가 달렸다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을 것은 많은데 광주리가 작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여러 가지 준비나 역량이 부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을 쌓고 벽을 친다
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을 쌓았다 헐었다 한다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을 내었나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