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출렁일 때는 넘을 것 같아도 못 넘는다
한창 기세가 성할 때에는 당장 큰일을 치를 것 같지만 자기의 능력이나 한계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이 움직여 굴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아지 깎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짐승인 개도 닷새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삼척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강원도 안 가도 삼척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강원도 참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철이 가을
강철이가 지나간 가을이란 뜻으로, 아주 심한 흉년을 이르는 말.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강태공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이 세월 낚듯 한다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가 없다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은 황아다
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갗에서 좀 난다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