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꾸준하게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이루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
드는 돌에 낯 붉는다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져 싫어질 때는 역력히 알 수 있다는 말.
드는 종은 몰라도 나는 종은 안다
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은 잘 의식되지 않아도 손해되는 일은 잘 의식된다는 말.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사람이나 재물이 붇는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그것이 줄어드는 것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드물어도 아이가 든다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오는 사람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나간 사람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듣보기장사 애 말라 죽는다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애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들 중은 소금을 먹고 산 중은 나물을 먹는다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들고 나니 초롱꾼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들깨가 참깨보고 짧다고 한다
자신의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을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들녘 소경 머루 먹듯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
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나무라는 말.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도중에 끼어든 사람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들어서 걱정될 일은 듣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말.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모진 말을 한 사람은 쉽게 잊고 말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는다는 말.
들은 말 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
말을 옮기지 말라는 말.
들은 풍월 얻은 문자
정식으로 배워서 얻은 지식이 아니라 귓결에 듣고서 문자 쓰는 사람을 비웃는 말.
들을 이 짐작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들지 않는 낫에 손을 벤다
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자기가 푸대접한 사람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 것은 등에 소름 끼치는 것같이 기분 좋지 아니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