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딸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딸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딸은 예쁜 도적
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딸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딸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자도 도둑이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딸이 하나면 과하고 반이면 모자란다
딸은 하나만 되어도 과하다고 여길 만큼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말.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땅 짚고 헤엄치기
일이 매우 쉽다는 말.
땅 파다가 은 얻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땅내가 고소하다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땅벌 집 보고 꿀 돈 내어 쓴다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땅을 열 길 파도 고리전 한 푼 생기지 않는다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땅을 팔 노릇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때 묻은 왕사발 부시듯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때리면 우는 척하다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