簞食瓢飮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사람이 모름지기 평상시에 마음을 잘 지키고…의리가 항상 내 속에서 밝아야지만 비록 단사표음으로 삭막한 고을에 있더라도 천지를 메우고도 남을 호연지기가 그대로 있는 것이고….
번역 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