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耳東風[마ː이동풍]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마이동풍으로 흘려듣다.
그에게는 나의 충고가 마이동풍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수차 그런 권고를 했는데 마이동풍이니 딱하지요.
박경리,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