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忍見[목뿌린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목불인견의 참상.
부서진 책상과 사무 집기들이 온통 목불인견의 난장판을 이루고 있었다.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아낙네들이 자기 남편, 자기 자식이 죽으러 간다고 길바닥에 퍼질러 앉아 대성통곡하는 꼴은 참으로 목불인견이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