刎頸之交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대개 이사준과 한흔은 임광재와 더불어 문경지교를 맺고서 음란한 일을 자행하였으니….
번역 성종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