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上樓閣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수백만 백성들의 열풍 같은 지지를 받는다 해도 뿌리가 없으면 사상누각이 되는 것입니다.
유현종, 들불
코로나19로 무너졌던 증시가 3개월 만에 다시 튀어 오르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국 유동성의 힘으로만 올린 ‘사상누각’이었다.
매일경제 2020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