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수식인
率獸食人
의미
짐승을 거느리고 와서 사람을 잡아먹게 한다는 뜻으로, 위정자가 폭정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예문
OO는 여민동락의 인의를 망각하고 솔수식인의 사리를 앞세우며…국고를 털어 치자(治者) 본인의 사욕을 충족시키며 주변의 승냥이들에게 떡고물을 분배하고 있다.
한겨레 2012년 12월
분수에 넘치는 애완(愛玩)이 가혹한 정치의 상징인 ‘솔수식인’의 고사와 절묘하게 연결되고 있다.
경향신문 2013년 4월
같은 한자가 든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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