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題之件
수제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종래는 “수제지건에 관하여” 이런 식으로 공문이 시작되어서 그 뜻을 알기도 힘들었거니와 한번 공문을 만들려면 복사를 위해서 카본 종이를 밑에 깔고 쓰는 등 여간 번잡한 게 아니었다.
시빅뉴스 2017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