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지구
楊布之狗
의미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유래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옷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옷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예문
섣불리 판단하면 양포지구의 과오를 범할 수 있다.
이러한 OO의 사상은 검은 옷을 입었든 흰옷을 입었든 그것은 다만 형상의 변화일 뿐이지 사람의 변화는 아니라는 ‘양포지구’의 고사성어를 통해 명백히 드러내고 있음인 것이다.
서울신문 2005년 10월
같은 한자가 든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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