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里霧中[오ː리무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후한서≫의 <장해전(張楷傳)>에 나오는 말이다.
살인 사건이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이다.
범인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심찬수는 거기서부터 추리가 막히고 오리무중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김원일, 불의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