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十笑百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전쟁에서 패하여 오십 보 도망친 사람이 백 보 도망친 사람을 비웃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맹자 (孟子)≫의 <양혜왕상(梁惠王上)>에 나오는 말이다.
곰보 동서도 구석에 둘 수 없는 해학이 있다. 오십소백으로 잘 만난 동서지간이었다.
이정환, 샛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