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途遠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한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오자서열전(伍子胥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지금 삼십몇이시니 앞으로 50년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일모도원이 아니라 해는 바야흐로 중천에 있다, 아닙니까.
이병주, 행복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