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不慮夕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제법 밥술이나 먹는 집은 안골 송 첨지네와, 그래도 유 선달 집뿐이었다. 그 밖에는 모두 조불려석이 아니면 겨우 끼니를 이어 가는 축들이다.
이기영,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