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袋飯囊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
설사 남의 이목이 곁에 있다고 하더라도 일찍이 주대반낭을 자처해 온 터이므로 개의치 않기로 다짐하였다.
이문구, 산 너머 남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