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開闢
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명년에는 임진년이 되는데, 동해 바다 밖에서 왜적이 쳐들어와서 천지개벽 이래의 큰 변란이 생길 것이오.
박종화, 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