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寒老健
봄추위와 늙은이의 건강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벌써 칠십이 넘었으니 아무 병 없이 정정하더라도 춘한노건을 믿을 수 없겠거든 그런 고질까지 지녔으니 오래 부지야 어찌 바랄 수 있으랴.
현진건, 무영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