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鳴狗盜
비굴하게 남을 속이는 하찮은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의 맹상군이 진(秦)나라 소왕(昭王)에게 죽게 되었을 때, 식객(食客) 가운데 개를 가장하여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사람과 닭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는 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는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