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尺長身
아홉 자나 되는 아주 큰 키. 또는 그런 사람.
구척장신에 위풍이 늠름한 청년.
갑송이가 너스레를 치면서 부엌을 돌아 나오는데, 웬 구척장신의 사납게 생긴 행자 하나가 감동이의 뒤편에 넌지시 서면서 굵은 음성으로 말하였다.
황석영,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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