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高萬丈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저자는 도대체 뭘 믿기에 저렇게 기고만장이야?
농민군들은 황토재에서 이긴 것만 가지고 기고만장이었으나 조정군에서 도망쳐 온 병사들 이야기를 들어 본 두령들은 모두 속으로 고개를 젓고 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