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竹之勢[파ː죽찌세]
대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진서(晉書)≫의 <두예전(杜預傳)>에서 나온 말이다.
아군은 파죽지세로 적군을 이 땅에서 몰아냈다.
홍계훈이 이끌고 내려온 장위병 일천 명을 당해 내지 못하고 파죽지세에 밀려 일시에 산산조각이 났다는 거였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