茫茫大海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하늘 아래 땅만 있는 줄 알았던 적객은 생전 처음 눈앞에 하늘과 땅이 물로 가득 찬 망망대해를 대하자 그만 아연실색하고 만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