憤氣撐天[분ː기탱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사람들이 두레를 내세워 수세를 못 내게 한 것도 수령을 그만큼 얕보았기 때문이라고 지금 사또 나리께서는 분기탱천, 부득부득 이를 갈고 있소이다.
송기숙, 녹두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