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從之道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칠거지악이니 삼종지도 따위 굴레를 씌워 여자들을 더 서럽게 만든 것은 그 뿌리가 주자학이네.
송기숙, 녹두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