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裳綠衣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상(裳)은 아래에 입는 치마, 황색은 정색(正色)이어서 존귀하고, 녹색은 간색(間色)이라 천한 것을 가리키는데 정색인 황(黃)이 아래로 가야 될 치마로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본처가 밀려나고 첩이 득세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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