徹天之恨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철천지한을 품다.
철천지한을 풀다.
철천지한이 맺히다.
우리 일가가 이 생원한테 당한 게 철천지한이 되어 오늘의 내가 있다는 걸 너도 아주 모르지는 않을 텐데…….
박완서, 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