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聲鶴唳
겁을 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에도 놀람을 이르는 말.
중국 전진 때 진왕 부견(苻堅)이 비수(淝水)에서 크게 패하고 바람 소리와 학의 울음소리를 듣고도 적군이 쫓아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성들이 모두들 풍성학려로 들고일어나서….
박종화, 임진왜란
사전의 관련어가 아니라, 한자를 한 글자 이상 공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