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새는 조개의 살을 물고 조개는 황새의 부리를 물어 서로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에 지나가는 어부가 조개와 황새를 다 얻어 가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