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