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