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지말
強弩之末
의미
힘차게 쏜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도 결국 쇠퇴하고 마는 것을 이르는 말.
예문
강노지말이란 자연의 법칙에는 OOO 전 대통령도 벗어나지 못하고.
동아일보 1999년 2월
이번에는 무제가 흉노와 싸우겠다고 설쳐 댔다.…그러자 한안국(韓安國)이라는 신하가 말렸다. “우리 군사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먼 길을 원정할 경우 승리를 바랄 수 없습니다. 강한 쇠뇌(強弩)로 쏜 화살도 끝(之末)에 가면 얇은 비단조차 뚫지 못하는 법입니다.”…여기서 나온 말이 ‘강노지말(強弩之末)’이다.
데일리안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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