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猿之間[겨눤지간]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사이가 매우 나쁜 두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희랍의 도시 국가인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견원지간이라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아무리 형제 사이가 견원지간이라 해도 혈육인 바에야 자기가 도와주지 않고 어쩔 것이냐….
최일남, 거룩한 응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