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曲羊腸
아홉 번 꼬부라진 양의 창자라는 뜻으로, 꼬불꼬불하며 험한 산길을 이르는 말.
형과 나는 구곡양장의 험한 산을 오르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겨울 나그네의 단신 수구가 그 무엇이 그리 무겁관대, 구곡양장의 석경을 달려가는 지프차는 사흘 굶은 당나귀처럼 숨 가쁘게 허덕거리누.
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